울산철학관_이미지pc
울산철학관_이미지m

흐믓한 그 모습을 보면서 .....

울산철학관 20-06-15 09:58 512 0

" 흐믓한 그 모습 " 







지난, 1월 25일날, 부산엘 갔다. 

2004년에 빌려준돈 받지못해, 

결국은 소송을 하여놓고 왔지만, 

너무도 흐믓한 모습을 보고 왔다. 




2002년도에, 

까페 회원들의 사주를 보아 주다보니, 

이런 저런 회원들의 정보(사주)를 알게 되었는데, 

A라는 까페의 서울 남자와, 

B라는 까페의 부산 여성의 사주를 보아주다보니, 

두 사람의 궁합이 너무 좋아서,(찰떡 궁합이라서 ......) 

소개를 하여 주었더니, 

어느새 중매쟁이는 뒷전이고, 

두사람사이에 불은 붙고 있었다. 

그래서 중매한 재혼부부를 만났는데, 

너무도 알콩달콩 잘 사는 모습이 흐믓하기도 하였지만, 

갈적마다 감사하다며, 대단한 대접을 받고왔다. 




내가 아니었으면, 

어떻게 이렇게 좋은 인연을 만날수가 있었겠느냐는 것이다. 

서로가 인연이었기에 만날수가 있었던 것이기는 하지만, 

인연이 아니었으면 내가 아니었어도 만날수가 있었겠나만, 

고맙게 생각하고, 감사해 하는 마음이 참으로 보기가 좋았다. 




초혼 중매도 하여 보았지만,,,,,,, 

의사를 중매하여 주었어도, 

그때 그 순간밖에 모르는 젊은이들에 비하여, 

이렇게 고마움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다니, 

얼마나 보기가 좋았고 흐믓하였는지 모른다. 




남남끼리 만나서, 

서로가 다른 풍습과, 생활습관이 다른 사람끼리 만나서, 

서로가 서로에게 맞춰 가면서 산다는것이 그리 쉬운일만은 아닐텐데, 

아직도 한번 싸워 본적이 없다면서 행복해 하는 밝은 모습에, 

과분한 대접을 받고 왔으니 보람된 일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이것도 삶의 보람이라면 보람인 것이기도 하지만, 

인연을 맺어 준다는것만큼 보람된 일은 없는것같다. 

옛말에, 

중매를 잘하면 술이 석잔이고, 

중매를 잘못하면 따귀가 석대라고 하였지만, 

난, 

궁합이 맞지 않는 사람은 절대로 중매하지 않는다. 

궁합이 맞지 아니하면, 

언젠가는 다투고 싸우다가 헤어지고 말기 때문이다. 




살다가 헤어지면, 

중매하지 않음만도 못하기 때문에, 

두사람이 만나서 백년해로 할것인지 못할것인지를, 

심도있게 추리 분석하여 중매하기 때문에, 

내가 중매한 부부가 못사는 부부는 아직도 없다. 




이 얼마나 다행스럽고, 

보람된 일인지 모른다. 

나로 인하여 잘 사는 부부, 

나로 인하여 부자되고, 성공한 사람들을 볼적마다, 

나는 나의 직업에 보람을 느끼고, 크나큰 긍지를 가진다. 



앞으로도, 

체력이 다 하는 그날까지, 

어렵고 힘든사람들의 지팡이가 되어주고, 

등불이 되어주고, 등대가 되어주는데 보람을 느끼면서, 

남은 여생을 후회없이 살아볼것을 다시한번 다짐해 본다. 



2008년 1월 28일. 청 암 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울산작명,울산철학관,울산사주

전화문자카톡관리자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