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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을 생각한다면........

울산철학관 20-06-15 09:57 491 0

" 이혼을 생각한다면........... "

요즘 들어서 왜?
부쩍 이혼을 밥먹듯이 하는지?
이혼율이 왜 높은지?
참으로 개탄하지 않을수가 없다.

옛 우리 조상님들은,
한번 시집 장가가서 인연을 맺으면,
끝까지 그 가정을 지키고, 그 가문의 귀신이 되어야한다는
철저한 가정교육아래 관습같은 책임의식을 가지고 살아왔는데,
요즘 들어서는,
젊은 부부는 물론,
황혼이혼까지 극성을 부린다니,
참으로 이 세상은 말세가 되어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거기에는,
타당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핑계없는 무덤은 없듯이,
부모 형제 친지 이웃의 눈치와 비난을 받아가면서,
혈육의 정을 떼어 가면서 이혼을 결심하기까지는,
그럴만한 이유와 사연이 있으리라 믿는다.
물론,
당사자 본인들은 얼마나 많은 심적인 고통을 느끼고 겪으며,
수없는 고민과 번뇌 끝에 내려진 결론이라고 믿고 싶다.

하지만,
옛 조상 부모님들께서는,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는 진리앞에,
양가의 가문을 중시하였는가하면,
처녀 총각의 궁합을 봐서 좋으면,
중매를 들기도하였고, 사돈을 맺기도 하였다.
그러다보면,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시집을 갔는가하면,
꼬마 신랑을 만나서도,
아들 딸 펑펑 잘 낳고, 부모공양 잘 하며,
서방님을 하늘같이 모시고 잘 살았다.

하지만 지금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서,
가족계획이 시작되었고,
가족계획이 시작되면서부터는,
하나 둘 자식만 낳게 되었고,
하나 둘 자식만 낳게 되면서부터는,
자연스럽게 귀하게 키우지 않을수가 없게되었다.
귀하게 키우다보니,
오냐 오냐 버릇이 없어지게 되었고,
버릇이 없어지게 되면서부터는,
자기 자신밖에 모르게 되었고,
자기 자신밖에 모르게 되다보니,
이웃도 모르고, 어른도 모르고,
이기주의가 팽배하게 되고 말았다.
이기주의가 팽배해 지는 가운데,
연애결혼이 성행을 하였고,
연애결혼이 성행하면서부터는,
자연스럽게 핵가족화가 확산되게 되었고,
핵가족화가 확산되게 되면서 부터는,
더더욱 이웃을 모르고,
남을 배려할줄 모르고,
오로지 자신과 자신의 자식, 가족이외에는 
모르는 세상, 무시해 버리는 세상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 예를 들면, 부모를 여행지에가서 버리는 경우라던가.
부모를 살해한 경우,
군대내 총기 난사사건을 비롯한 사건등등 .......... )

남과 상대를 배려할줄모르고,
오로지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에 젖어살기 때문에,
자신의 기분여하에 따라서 모든 것을 판단하고 결정해버리는 경향이 늘어났다.
그래서,
결혼 역시로,
자식을 이기는 부모가 없다는 말을 의식이라도 하듯이,
자식이 하겠다는 결혼을 막지 못하는 부모가 늘어나게 되었다.
옛날 부모님들과는,
판이하게 달라진 현 시대적인 부모로 변신하고 말았다.
귀한 자식이 싫어하는데..........
귀한 자식이 하겠다고 하는데............
귀한 자식의 말을 들어주지 않을부모가 없어지게될 지경에 이르렀다.
그래서 아예,
사주나 궁합같은 것은,
도외시하거나 무시해버린 세상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옛 조상님들은,
양가의 가문을 중시하는 가운데,
처녀 총각의 궁합이 잘 맞아야,
중매를 들던가, 사돈을 맺기도 하였는데 비하여,
지금은 그와는 반대로,
자식들이 좋아하는데 어쩌겠느냐? 는식으로 
결론을 내려버리는 부모가 되고 말았으니,
더더욱 자식을 이기는 부모가 없어지게 되고 말았다.

그러다 보니,
이혼하겠다는 자식을 이겨낼 수 없는 부모가,
자식의 이혼을 찬성하지 않을수가 없어지게되다보니,
자식이 낳은자식(손자녀, 외손자녀)을 돌봐줘야하는 부모역시,
늘어나고 있음을 직시하지 않을수가 없다.

하지만,
이것 하나만은 유념하지 않을수가 없다.
연애를 하더라도 꼭,
궁합만이라도 보고 연애를 했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궁합이 맞지않은 부부는 절대로 백년해로를 하지 못한다.
처녀 총각때 아무리 좋은 관계였다고 하더라도,
신혼때 아무리 좋은 부부였다고 하더라도,
처녀 총각때, 신혼때 안좋은 남녀가 어디있겠느냐? 하는 것이다.
궁합을 보지않고 결혼을 했더라도,
요행스럽게, 다행스럽게 서로의 궁합이 잘 맞는 부부는,
일생동안 행복하게 잘 살아갈수가 있겠지만,
불행하게도,
서로의 궁합이 맞지않은 부부는,
언젠가는 삐그덕 거리게 되어있는가하면,
어느날 갑자기 불평 불만이 터져나오고,
말끝마다 귀에 거슬리게 되는가하면,
하는짓 행동 하나 하나마다 눈에 거슬리거나 싫어지게되고,
사사건건 시시비비가 생겨나게 마련인 것이다.

소나 말, 개나 돼지같은 짐승이면,
팔아서 갈아치우기라도 하겠지만,
사람이 미워지고 싫어지기 시작하면,
한없이 끝없이 미워지거나 싫어지게 되고만다.
그렇다고, 
마소같이 팔아갈지도 못하니, 
끝내는 이혼을 결심하게 되고마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누구나 타고난 運命이 있다.
아무라도(어느 누구라도),
부자로 살고싶다고하여 부자로 살아지는 것이 아니고,
장관이 되고싶다고하여 장관이 되어지는 것은 아니다.
거지가 되고싶다고하여 거지가 되어지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부자팔자로 타고난 사람이어야 부자로 살아갈수가 있고,
장관팔자를 타고난 사람이어야 장관이 될 수가 있고,
거지팔자를 타고난 사람이어야 거지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과부팔자를 타고난 사람이어야 과부가되고,
호라비팔자를 타고난 사람이어야 호라비가 되고,
며느리를 잘못봐서 집안이 망하거나,
사위를 잘못봐서 처가가 망하는것도,
타고난 운명, 그러한 사주팔자를 타고났기 때문이다.

세 번, 네 번 시집을 가도,
세 번, 네 번 남편이 사망하는 경우를 보아왔다.
흔히들 말하기를,
남편을 잡아먹는 사주를 타고났는가하면,
아내를 잡아먹는 사주도 있다.

그러나,
사별운을 타고 났는데도,
사별하지 않는경우는,
사별운이 오기전에 이별하기 때문이다.

그런가 하면,
과부운을 타고 났는데도 과부가 되지않는경우가 있고,
호라비운을 타고 났는데도 호라비가 되지않은경우도 있다.
이는 곧,
서로의 궁합과 서로의 운이 잘 맞기 때문이며,
서로가 서로의 운을 보완해 줄 수 있는,
찰떡궁합인 경우이기 때문이다.

과부운을 타고난 여성과,
호라비운을 타고난 남성이 결혼을 하였다면,
이는 필시 과부 호라비가 되는경우가 있는가하면,
이외로 아무런 사고없이 잘 살아가는 부부도 있다.
이렇듯,
서로간의 조화를 얼마나 잘 이룰 수 있는 인연인가에 따라서,
일생동안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부부가 있는가하면,
백년해로하지못하고 돌아서야하는 부부가 있는 것이,
곧,
운명이고 궁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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